강낭콩이 귀에서 빠질까봐 걱정이라고요?(Galaxy Buds Live 언박싱& 간단 사용기)
이게뭐야?
도대체 어찌 끼우라는 거야?😅😅😅

안녕하세요^^
홍여사입니다🤗🤗🤗
2020년 8월 5일 Galaxy Unpacked에서 삼성최초의 오픈형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인 Galaxy Buds Live가 소개 되었는데요~
오늘은 Galaxy Buds Live를 직접 살펴보려 합니다.
처음 출시전 강낭콩 모양이다 콩팥모양이다 의견이 분분했는데요~~
제가 직접 살펴본 결과...크래들은 한손에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 였고 버즈라이브는 귀여운 강낭콩과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.
한번 열어볼게요^^

구성품

-이어버드(L/R)
-충전 케이스(크레들)
-윙팁(L/R)
-USB 케이블
-간단 사용 설명서
색상

색상은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·미스틱 블랙·미스틱 화이트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
미스틱 브론즈는 무광으로 출시되었고 블랙과 화이트는 유광으로 출시되었습니다.

저는 화이트를 선택했는데 너무 예쁘지 않나요?
😁😁😁
자세히 보면 버즈 라이브의 외관은 유광 화이트이고 뒤집에 안쪽을 보면 약간 회색빛의 무광입니다(아래사진 참조)

착용감

착용감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^^
(모델 12세 아들)
평소에 인이어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
오픈형 버즈라이브가 어찌나 반갑던지~~
완전 대만족입다. 혹시나 인이어 타입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.
오픈형이기 때문에 귀가 꽉 막힌것 같은 답답함이 없으니 정말 좋더라구요~👍👍👍
그리고 옆으로 누워서 사용해도 전혀 이물감이 없고 편합니다. 음악 들으면서 뒹굴 뒹굴 할 것 같아요 😁😁
직접 사용해 보시면 더 잘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^^
고정력
귀에서 빠질까봐 걱정이시라고요?
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착용하고 머리를 막 흔들어도 전혀 빠지지 않더라구요~
그리고 여분의 이어팁으로 본인의 귀에 맞게 착용하시면 되니까 걱정 끝~!!!
음질(노이즈 캔슬링 ANC)
12mm의 전작 대비 더 큰 스피커로 소리가 풍부해졌고 오픈형 노이즈 캔슬링으로 기차를 탔을때 시끄러운 기차소리, 버스소리 등을 차단해서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할수 있었어요^^

버즈라이브의 오픈형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먹먹함 없이도 차와 버스 등 저대역 배경 소음을 최대 97%까지 감소 시켜 주며, 생활 속 대화나 안내방송 등은 들려주어 보다 안전하게 소음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^^
사용시간
사용시간은 최대6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며 층전크래들 사용시 총 21시간 사용 가능 합니다.

<출처 Youtube samsung>
정리
버즈라이브를 사용해 본 결과 ANC(노이즈캔슬링)의 탑재로 버즈플러스와는 확연히 다른 사운드를 느낄수 있었습니다. 더블어 오픈형이어서 답답함이 없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^^ 앞으로 음악을 듣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 같네요.
이상 홍여사의 언박싱 및 간단한 사용기 였습니다.
"삼성 멤버스로부터 해당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사용 후 작성하였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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